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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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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보고서 12권,

Scientific Reports 12권, 기사 번호: 15459(2022) 이 기사 인용

1855년 액세스

2 인용

측정항목 세부정보

해양 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인위적 입자가 곳곳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은 지난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그 결과, 해양 환경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양과 유형을 추정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해양 매트릭스를 샘플링하는 방법이나 이러한 입자를 추출하고 식별하는 방법에 대한 표준화된 프로토콜이 아직 없기 때문에 의미 있는 데이터 비교가 어렵습니다. 부력이 있는 미세플라스틱은 바람과 해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우 다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밀도가 높고 초기 부력이 있는 대부분의 미세 플라스틱은 결국 해저에 가라앉아 침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해양 퇴적물은 미세 플라스틱 모니터링에 적합한 매트릭스로 제안됩니다. 해양 퇴적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추출하기 위한 여러 가지 원리, 장치 및 프로토콜이 제시되었지만 실제 환경 샘플을 사용하여 프로토콜의 다양한 단계를 광범위하게 비교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양 퇴적물의 반복 샘플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추출하기 위한 다양한 전처리 및 후속 밀도 분리 프로토콜을 비교했습니다. 무기화학물질(NaClO + KOH + Na4P2O7)을 이용한 전처리 방법과 돼지 췌장효소를 이용한 전처리 방법, 퇴적물 전처리를 하지 않은 방법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두 가지 고밀도 식염수 용액과 병용하여 비교하였다. 밀도 분리에 사용되는 염화나트륨(NaCl)과 염화아연(ZnCl2)입니다. 두 가지 전처리 방법 모두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했으며, 두 가지 식염수 모두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과 같은 가벼운 플라스틱 입자를 추출했습니다. ZnCl2를 사용한 가장 효율적인 조합인 화학적 전처리 및 밀도 분리는 다른 처리 조합보다 퇴적물에서 15배 더 많은 입자(≥ 100μm)를 추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ZnCl2의 높은 존재와 효율적인 추출로 크게 설명될 수 있습니다. PVC 입자.

미세플라스틱, 페인트 입자, 타이어 및 도로 마모 입자를 포함한 인위적 미세입자는 인간에 의해 의도적으로 또는 우연히 환경에 방출되는 1~1000μm1 크기 범위의 입자입니다2. 육상 활동은 해양 환경에 있는 미세플라스틱 입자의 주요 공급원입니다3. 제품 및 응용 분야에 의도적으로 포함되는 1차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 환경뿐만 아니라 마모 및 마찰 입자(예: 직물 섬유 또는 타이어 고무)와 2차 조각난 매크로 플라스틱에서 추출된 대규모 미세 플라스틱에서도 검출될 수 있습니다1.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UV 복사, 파동 작용, 생분해 등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과정으로 인해 분해되고 파편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3. 부유 입자는 전 세계적으로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폐기물 양의 약 1%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4. 실제로 이러한 플라스틱 입자의 대부분은 조만간 가라앉아 해저에 쌓이게 되어5 퇴적물이 미세 플라스틱의 흡수원이 되고 이로 인해 이러한 입자가 해양 유기체에 노출될 수 있는 잠재적인 경로가 됩니다6,7. 모니터링 관점에서 지표수 또는 수주 샘플링은 특정 현장7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스냅샷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표면에 떠 있는 플라스틱 입자는 샘플링 당시 바람, 조수, 해류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7. 이와 대조적으로 퇴적물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은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의 시간 규모에 따른 지역적 또는 지역적 오염 수준을 통합하여 장기적인 축적에 대한 보다 안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8,9. 이는 또한 대부분의 기존 위험 물질 모니터링이 퇴적물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10,11,12,13,14.

 300 μm, the identified concentrations of particles from the different pre-treatment methods were similar to the untreated samples showing that if only > 300 μm particles are of interest, a pre-treatment is not necessary. However, for smaller lighter particles (PVC excluded) between 100 and 300 μm,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oncentrations between pre-treated and untreated samples was found (p = 0.00116). Moreover,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p < 0.001) in plastic concentrations found in the sediment samples pre-treated with inorganic chemicals and extracted with ZnCl2, mainly due to this combination's high extraction of PVC particles./p> 1.5 g/cm3) should be recommended since it can extract the majority of polymers also including PET and PVC. A density of at least 1.6 g/cm3 for saline density separation solutions was recently recommended for Arctic microplastic monitoring programs14./p> 300 μm are considered, the pre-treatment step was not necessary. Both density separation solutions, NaCl and ZnCl2, successfully extracted lighter microplastic particles such as PE and PP. In addition, the combination of the inorganic pre-treatment with ZnCl2 successfully extracted PVC particles. From a monitoring perspective, our results are in agreement with the Arctic Monitoring and Assessment Program (AMAP)14, which recommends a density of at least 1.6 g/cm3 to achieve a comprehensive polymer extraction which also includes PET and PVC particles./p>